파리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낸 배우 송혜교가 SNS를 통해 프랑스 여행 중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연하늘색의 니트 원피스부터 흰 셔츠까지 송혜교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에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배우 임지연, 박솔미, 송윤아, 그리고 개그우먼 심진화 등이 댓글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특히, 송혜교가 연하늘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 심진화가 “안구 정화의 시간”이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이번 프랑스 여행에서 송혜교는 펜디의 니트 원피스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그녀는 하이넥과 롱슬리브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이는 2024년 봄/여름 컬렉션의 제품으로 어깨라인이 패여 화려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흰 셔츠를 입고 피자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송혜교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러블리함과 청순함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이에 반해, 임지연은 “빛나는 우리 언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송윤아는 “아이고 예뻐라”, 김희선은 “오구 이뻐라 내새끼” 등의 찬사를 보내며 송혜교의 아름다움을 찬양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끔찍한 학교폭력 피해자를 연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로써 제 59회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과 2023년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송혜교는 차기 작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