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2세계획 밝히며 이런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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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손담비, 이규혁 SNS

지난 1월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는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의 소망을 나누는 QnA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손담비는 영상에서 지난 해를 재미있게 보낸 것으로 평가하며, 집 앞에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폭죽쇼를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서 1월 1일에는 오빠와 함께 휴식을 취하며 새해의 시작을 따뜻하게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지난 해는 무사히 지나간 것으로 기억되며, 손담비는 오빠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휴식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일이 없는 동안에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고 언급했는데, 골프, 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오빠와의 관계가 좋아진 것을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또한, 손담비는 운동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는 결혼 후 오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부부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새해에 대한 소망을 묻는 질문에 손담비는 드라마 출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가정적인 측면에서는 아이를 가질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아이를 통해 삶이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는 오빠의 의견을 듣고 생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2세 계획이 가장 어렵다고 언급하며, 아기의 탄생은 신의 뜻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손담비는 이와 함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함께 행복한 부부로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담비의 새해 소망과 포부는 팬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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