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타이트한 스커트에도 ‘굴욕 無’…완벽한 골반 라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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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25일 전종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i love this place so bad”(나는 이 장소를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몸에 딱 달라붙는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복장에도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와 명품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전종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의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떠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1994년생인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도 동갑내기 친구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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